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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03 재잘재잘
  2. 2012.09.03 일상
  3. 2012.09.03 종일..
  4. 2012.09.02 아빠와 셀카
  5. 2012.09.02 말배우는 호야
  6. 2012.09.02 우비 우산
  7. 2012.09.02 웃기연습
  8. 2012.08.30 똘똘이 호야
  9. 2012.08.30 이쁜이
  10. 2012.08.27 비워야 채우지

재잘재잘


누나 만큼이나 말도많고 노래도 많이 부르는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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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밥먹는 시간..
지우가 많이 먹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잘 먹지 않는다고 자꾸 화내는건 너무 미안하다..
지우한테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항상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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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애들 불평 불만 내지르는 소리 들어가면서..
왕복8시간 운전에..
아이들 보고..
씻기고..
커피 콜라 너무 마셔서 머리는 깨질것 같고..
어디든 털어놓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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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배우는 호야


주세요 망고
크으으으으으은 버수
아빠 술 머(먹어)
같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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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 우산



유치원에서 쓸 우산과 우비
공주님 케릭터를 원했는데 엄마아빠가 키티로 사줬다.
엄마가 맘에드냐고 물어보니 엄마아빠생각해서 맘에 든다고 웃어주는 착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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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연습






사진포즈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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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호야


태풍오는 날 바람구경

나가고 싶어서 신발장에서 고무신 가져왔어요.

누나 줄넘기가 너무 부러워서 한참을 싸우다 줄 길이 조정하고 남은걸 줬더니 조금 가지고 놀다가 누나 옆에서 어술렁...
지우 하는건 다 하려고 한다.

계단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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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태풍온날 아빠와 극장에..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둘이서만 영화를 봤다.
새벽부터 일어나 영화보러가자고 함..

옆집 언니오빠보고 가지고 싶었던 줄넘기.
아직은 전혀 못함..


듀플로로 놀이터를 만들었다.

저녁산책에 발견한 청개구리 찾는 중..
무섭지만 만지고싶어했다.
엄마아빠랑 산책하는걸 너무 좋아하는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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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야 채우지

양지로 이사와서 생긴 변화 중 하나는 버리지 못하던 물건들을 일부 버렸다는 것이다.


5년간의 계약서, 소장하고 싶었던 많은 책들, 직장생활하며..사업하며 받았던 수 많은 명함들.

시간이 갈 수록 과거의 흔적은 현실의 나를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커져만 간다.


미래만 바라보고 오늘을 저당잡히는 삶도 불행하지만 과거에 사로잡혀 현실을 살 지 못한다면 그 또한 불행한 삶이라는것을..


오늘 성취하고 채우려면 내일의 일은 고민하지 말고, 어제 음미한 성취는 그렇게 버려야 또 오늘을 살 수 있지 않을까?


10년전에 비해 내가 고민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이렇게 쌓아온 머릿속의 쓰레기들이 가득 차 있기 때문이었으리라..


이제 시작일 뿐 아직도 버리고 정리해야 할 것들이 산더미다.

이 과정이 끝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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