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병원

어제 차가 입원했다.

나+정은+아빠의 합작품

정작 차는 엄마차인데 부수는 사람들은 따로있다..--;
올해는 공장에서 보내야 한다는데 미안 검둥아..

그래도 이것저것 새걸로 바꿔줄께.. 내가 올해 네 덕분에 결혼도 하고 덕 많이 봤다
능력이 딸려서 다시 집으로 내려보내야 겠지만 널 잊지 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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