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월1일

첫 날 부터 밤을 새우고 2008년은 아주 알차게 살것 같다.

2007년은 나에게 아주 의미 깊은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졸업
결혼

가장 행복한 기억들 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지만, 불행하게도 그렇지많은 않다.

2007, 나의 28. 정말 수고 많았다.

2008년도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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