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10월16일 담양

감을 따는 아빠

벼가 무르 익었다. 우리 벼는 아니지만..


가을 이라면..


엄마 아빠와 함께 오른 뒷산


집에서 운전해서 30분만 나가면...


가을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수많은 물고기 때..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코스모스가 손짓한다는 말의 의미


다리일까..?


소녀시절로 돌아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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