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10월16일 담양
- 하루하루일상/추억
- 2005. 11. 6. 23:47
벼가 무르 익었다. 우리 벼는 아니지만..
가을 이라면..
엄마 아빠와 함께 오른 뒷산
집에서 운전해서 30분만 나가면...
가을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수많은 물고기 때..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코스모스가 손짓한다는 말의 의미
다리일까..?
소녀시절로 돌아간 엄마.
'하루하루일상 >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기억 (0) | 2005.11.28 |
---|---|
연화유치원 (0) | 2005.11.28 |
멋진사람 (1) | 2005.10.09 |
HARIBO (0) | 2005.10.09 |
소풍날과 운동회날의 향기 (0) | 2005.10.08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