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이


태풍온날 아빠와 극장에..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둘이서만 영화를 봤다.
새벽부터 일어나 영화보러가자고 함..

옆집 언니오빠보고 가지고 싶었던 줄넘기.
아직은 전혀 못함..


듀플로로 놀이터를 만들었다.

저녁산책에 발견한 청개구리 찾는 중..
무섭지만 만지고싶어했다.
엄마아빠랑 산책하는걸 너무 좋아하는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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