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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양가 가족만 모여서 지우의 돌잔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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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이 빠지면 안되죠~! 이미 자신의 수저를 확보하고 있는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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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을 직접 쓰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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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불편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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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전용 꼬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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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벗고 찍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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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시선은 다른곳에..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촛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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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케잌의 꽃을 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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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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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진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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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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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돌 다음날...엄마 빨리 나와...엄마가 나올때 까지 화장실에 붙어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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