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빼달라는 말을 듣고 차를 열심히 빼서 어떻게 회사에 갈까..
라고 생각하는 꿈을 꾸는 도중 전화가 왔다.

차 빼달라는 전화.

차를 빼면서 생각했다.

'이게 꿈인가?'

'하루하루일상 >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진  (0) 2007.11.13
할일 빨리빨리 끝내자잉  (0) 2007.11.09
ActionScript3 for media artist - 나비 아카데미 2nd  (2) 2007.10.12
p.Art.y 2007  (0) 2007.09.13
이사  (0) 200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