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아

일도 잘 되어가고 있고
계절학기 성적도 잘 받았고(A,B+)
운동도 재밌고
잠도 잘 자는것 같고
빨래에서 냄새도 안나고

그런데..

자꾸 위에서 위액이 올라오는거 같네..
목구멍까지는 아니고 위 입구 부분이 쓰린게..
스트래스 안받는데..받고 있나..?

머냐고요

* 일시적인 현상일것으로 사료되니 걱정은 마시길..




그나저나 이제 술 못먹는 체질이 된건가..맥주 1-2잔에 머리가 핑핑 돈다..
엄마가 지어준 10일짜리 보약에 뭔가가 있는거 같혀...

'하루하루일상 >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 사무실 입주  (1) 2006.08.01
근태  (6) 2006.07.31
잠시 짬을 내어..  (0) 2006.06.30
생일들  (0) 2006.06.29
신뢰  (0) 200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