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는 꿈을 꿨다.
사실 죽지는 않았지만 죽어야 할 몸이었다.
자기전에 '완전한 죽음'이란 책을 읽다가 자서 그런가..
요즘 내 생활에는 뭔가 허전한게 있다.
몸도 뭔가 조금 허전하고 정신도 조금 빠져있는거 같다.
이런상태가 아주 오랬동안 지속되어 온것 같다.
나 자신을 믿지 못하는걸까?
시기 질투..남을 미워하는 마음들..불평 불만..욕심..
나랑은 거리가 멀었던 단어들이 내 맘속에 가득차있다.
반성.
사실 죽지는 않았지만 죽어야 할 몸이었다.
자기전에 '완전한 죽음'이란 책을 읽다가 자서 그런가..
요즘 내 생활에는 뭔가 허전한게 있다.
몸도 뭔가 조금 허전하고 정신도 조금 빠져있는거 같다.
이런상태가 아주 오랬동안 지속되어 온것 같다.
나 자신을 믿지 못하는걸까?
시기 질투..남을 미워하는 마음들..불평 불만..욕심..
나랑은 거리가 멀었던 단어들이 내 맘속에 가득차있다.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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